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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랜만에 새벽까지 코딩을 했다.




오랜만에 새벽까지 코딩을 했다...

그것도....이틀 연속으로...;;;

딱~ 그럴 때가 있다..

집중이 잘 되어서~ 잠도 안오고, 코딩이 잘 될 때~^^

보통~ 집중이 안될 때에는 놓치는 부분들이 많아지기 나름이다.
예외 처리를 빼먹는다던지, 버그가 많아지기도 한다.

나의 경우에,

집중 잘 될 때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코딩할 구조나 내용들이 머리 속에 왕창 쌓일 때다. ^.^


즉, 키보드로 작성하는 코딩 속도 보다, 머리 속 코딩이 매우 앞서 가는 것이다. *.*

그럴 때면....코딩하는게 매우 신난다~~~~~^^

또한, 프로그램의 Quality도 높아진다. ㅎㅎ


(근데 뭐...어느 분야의 어느 일이던 안 그렇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