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기루(류진)는 더 악랄해지고, (스토리 전개상 일부러 더 악랄한 캐릭터로 만드는 듯 하다.)
우영공주(허영란)는 점점 귀여워진다...ㅋㅋ
(서동왕자에 대한 짝사랑으로...또한 짝사랑에 대한 실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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