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수풍뎅이 4번째 일기 - 아직도 번데기 될라면 멀었나? 점점 커지고 있다....^^ 근데...도대체 언제 번데기가 되는겨~~~~~~~~~~~~ 더보기 장수풍뎅이 3번째 일기 - 데따 커진 애벌레 자고 있는데.....부스럭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확인해봤더니 애벌레가 플라스틱 병을 긁어대고 있었다~ (빨간 부분이 긁혀서 자국난 부분들) 애벌레가 표면 위로 올라와 있길래, 뚜껑을 열어서 직접 확인을 했다. 정말 부담스럽도록 크다~^^ 두께는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더 두껍고, 길이는 엄지손가락 2개만하다~ 사진 찍는 것을 아는지..... 자세를 바꾸더니, 안으로 다시 파고 들어가버렸다~~^^ 얼른, 번데기 기간을 지나야, 어른 장수풍뎅이로 다시 태어날텐데..... 더보기 장수풍뎅이 2번째 일기 - 꿈틀거리는 애벌레 드디어, 애벌레의 모습이 보였다. 안쪽에 숨어만 있다가, 병의 겉면으로 이동한 듯~~ 손톱만한것이 꿈틀거리고 있다~^^ 더보기 장수풍뎅이 1번째 일기 - 애벌레 분양받음 2006년 8월 20일 친구가 장수풍뎅이 애벌레 2마리를 분양해 줬다. (장수풍뎅이 2마리가 있었는데, 알을 났다고 한다.) 아직 흙 속에 파묻혀 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가끔 꿈틀거린다던데...... 아무튼, 얼른 컸으면 좋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