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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토익 시험을 보고 왔다.



토익 시험을 보고 나서 느낀 점은 토익이란 것이 참 쉽다는 것이다.


나에게 쉬웠다는게 아니라, 영어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매우 쉬울 것이란 얘기다.


미국 사람도, 토익의 LC는 가끔씩 틀릴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은 있지만,


RC의 경우......너무나 당연한 답들이다.


한국어로 비유하면 "나는 학교에 공부이(?) 하러 갑니다." 이런 식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좋겠다~ 문제를 보면 금방 답이 나올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