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브 렌즈
누가 크래커
누가 캔디
펑리수
파피 까오
구미 초코볼
망고 젤리
흑진주 팩
누가 크래커
단짠 단짠의 정석 – 누가 크래커
그야말로 단짠 디저트의 정석이다. 짭조름한 야채 크래커와 달콤한 누가는 환상의 짝꿍. 딱 5초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더 맛있어진다. 브랜드에 따라 식감과 맛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한테 딱 맞는 브랜드를 찾는 재미가 있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미미 크래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편. 단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지우펀의 크래커가 깔끔하지만 덜 바삭하다.
망고젤리
푸딩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망고 젤리는 살짝 얼려 먹으면 더 맛있으며, 지인 선물용으로 추천. 스린 야시장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며, 보통 한 번에 여섯 박스를 구매하면 조금 더 할인 해준다. 액체류로 분류되어 기내 반입이 어려울 수 있으니, 여행 가기 전 캐리어에 충분한 공간 확보는 필수.
펑리수
달콤한 파인애플 케이크 – 펑리수
펑리수는 대만의 공항 내에서도 판매할 정도로 대만 여행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부드러운 과자 안에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는데, 파인애플 함유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고 한다. 같은 브랜드 내에서도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시식용을 먹어보고 입맛에 맞게 결정하길 추천한다.
버블티
우롱차
중년 男心 취향 저격 – 금문 고량주
금문 고량주는 국내에서 약 5만 원 정도에 판매되는 주류지만, 대만에서라면 4분의 1의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도수는 38도와 58도 두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도수에 따라 크게 차이는 없지만 58도를 더 고급술로 쳐준다.
과일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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