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 때나, 병역특례 업체에서 일할 때는 이것저것 개발도 했고,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직접 관리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1년에 1~2만원씩 주고, 웹호스팅에 가입해서 이용하고 있었다.
또한, 예전에 제로보드나 세팔보드 같은 것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웹호스팅이 필수였기도 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복잡한 것 하는 것도 없고, 단순히 블로그만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호스팅 업체에 돈을 주면서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되어, 티스토리로 이전하였다.
물론, 그동안 회사 업무 때문에 관리가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튼, 처음엔 Google의 텍스트큐브닷컴을 생각했었는데,
Google에서 관리도 잘 안하고 있고, 스킨도 다양하지 않아서
티스토리로 결정하고, 모두 다 옮겼다.
태터툴즈라 데이터는 금방 옮길 수 있었고, dukgun.com 도메인의 네임서버 이전도 끝났다.
웹호스팅은.....나중에, 쇼핑몰 사이트 같은 것을 운영할때나 이용해야겠다~
참고자료 : 자신의 도메인을 티스토리로 연결하는 방법(네임서버 변경 및 DNS 설정 등)
2차 도메인 변경 방법 by rukxe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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