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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C, C++의 포인터...무조건 악몽만은 아니다.



이번에 OOP 수업을 듣는데, C나 C++의 포인터 얘기만 나오면


교수님은 항상 Nightmare 라고 하신다.(영강 수업;;)


물론 C나 C++로 작성한 프로그램에서...포인터 연산 에러는 매우 빈번하다.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프로그램이 금방 죽기도 한다..


또한, 포인터가 없는....JAVA가 더 안정적이라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무조건 포인터 = Nightmare란 생각은 안 한다.


포인터를 잘만 쓰면 꽤 유용하고 재미가 있기도 하다.^^


JAVA 코딩을 하다보면......가끔 포인터가 없는게, 아쉬울 때도 있다.
(아마도 이건 내가 C/C++에만 익숙해져서겠지만.....^^;;)



포인터가..어렵고, 에러 발생률을 높이기는 하지만,


무조건......포인터 개념을 거부하거나 및 기피하는 모습이 싫을 뿐이다.^^